경상국립대 대학원생 3명, 한국막학회 춘계학술대회 수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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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조회 작성일 26-07-15 11:08본문
경상국립대학교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소속 대학원생 3명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‘2026년 한국막학회 춘계 총회 및 학술대회’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.
석박사통합과정 이태경 씨와 석사과정 장성준 씨는 학술 발표 논문 우수상을, 석사과정 악터 라스마 씨는 막 분야 신진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새롭게 제정된 ‘엔리코 드리올리 어워드(Enrico Drioli Award)’를 각각 수상했다.
이태경 씨는 음이온교환 고분자와 다공성 지지체를 활용한 복합막 제조 연구를, 장성준 씨는 알칼리 수전해용 격막 제조 및 성능 향상 연구를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. 악터 라스마 씨는 유기용매 나노여과 기술을 활용해 섬유 재활용 공정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연구로 수상했다. 악터 라스마 씨는 경상국립대가 개발도상국 출신 유학생을 지원하는 FGLP 장학생이기도 하다.
세 사람은 모두 기능성나노고분자연구실(지도교수 남상용)에서 연구 중이다. 수상자들은 “남상용 지도교수의 세심한 지도와 연구실 구성원들의 협력 덕분에 가능한 결과”라며 “앞으로도 막 소재 및 공정 기술의 실질적 응용 가능성을 높이는 연구를 계속해 나가겠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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